-
조회 수: 4036,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 | 청지기 | 1170 | 2023-09-04 | |
40 | 청지기 | 1189 | 2023-09-11 | |
39 | 청지기 | 1356 | 2023-09-18 | |
38 | 청지기 | 1432 | 2023-09-26 | |
37 | 청지기 | 997 | 2023-10-01 | |
36 | 청지기 | 1212 | 2023-10-10 | |
35 | 청지기 | 958 | 2023-10-16 | |
34 | 청지기 | 736 | 2023-10-22 | |
33 | 청지기 | 1214 | 2023-10-28 | |
32 | 청지기 | 660 | 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