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83, 2003-05-13 08:41:07(2003-05-13)
-
교우 여러분
얼마나 기쁘세요! 함께 그 기쁨을 나누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아버지가 준비하신 곳에서 예배하며 말씀을 통해 받을 그 감격이 기대됩니다.
세마대로 삼행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을 품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마!음이 가난해서 늘 아버지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대!한 성공회 동수원 교우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전진건 김세영 소민 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9 | 박의숙 | 5505 | 2003-04-19 | |
98 | 공양순 | 5488 | 2003-04-14 | |
97 | 청지기 | 5125 | 2003-04-14 | |
96 | 이종림 | 4173 | 2003-04-13 | |
95 | 김요셉 | 4911 | 2003-04-19 | |
94 | 이요셉 | 6216 | 2003-04-19 | |
93 | 아그네스 | 6304 | 2003-04-19 | |
92 | 하인선 | 4698 | 2003-04-18 | |
91 | 이종림 | 4828 | 2003-04-13 | |
90 | 이주현 | 4923 | 200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