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625,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1 | 니니안 | 1117 | 2011-08-15 | |
3610 |
바우로쌤~!
+2
| 주영 | 1117 | 2012-12-17 |
3609 | 전미카엘 | 1118 | 2005-12-17 | |
3608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119 | 2005-03-15 |
3607 |
CD빌려주세요.
+1
| 명 마리 | 1119 | 2005-11-30 |
3606 | 김장환 엘리야 | 1120 | 2005-02-17 | |
3605 | 니니안 | 1120 | 2009-06-29 | |
3604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120 | 2009-10-29 |
3603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22 | 2008-10-07 |
3602 | 김장환 엘리야 | 1123 | 2005-09-03 | |
3601 | 김영수 | 1124 | 2005-12-31 | |
3600 | 청지기 | 1124 | 2012-08-19 | |
3599 | 김진현애다 | 1126 | 2007-12-04 | |
3598 | 강형석 | 1127 | 2004-04-23 | |
3597 | 김장환 엘리야 | 1127 | 2005-10-04 | |
3596 | 임용우 | 1127 | 2006-05-05 | |
3595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127 | 2011-03-03 |
3594 | 강테레사 | 1128 | 2009-11-11 | |
3593 | 노아 | 1129 | 2012-08-04 | |
3592 |
바람부는날
+4
| 명 마리 | 1130 | 2007-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