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수원 사랑조회 수: 5621, 2003-05-06 14:29:27(2003-05-06)
-
예배가 신앙생활의 최우선 순위라고 배웠습니다.
특별히 봉사에 헌신하신 사역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범할 수 없는 하느님과의 약속이라고도 배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난 주일에는 조금은 실망을 느끼게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느님을 보라는 충고를 기억합니다.
말씀과 기도란에 있는 5월 4일 설교문을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51 | 이필근 | 1176 | 2009-10-30 | |
1950 | ♬♪강인구 | 1568 | 2009-10-30 | |
1949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120 | 2009-10-29 |
1948 | 김장환 엘리야 | 1212 | 2009-10-28 | |
1947 | 이병준 | 1312 | 2009-10-27 | |
1946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9-10-24 | |
1945 | ♬♪강인구 | 1189 | 2009-10-23 | |
1944 | 서미애 | 1180 | 2009-10-21 | |
1943 | 김장환 엘리야 | 1275 | 2009-10-21 | |
1942 | 양신부 | 1176 | 2009-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