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33,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 | 이숙희 | 3596 | 2003-03-28 | |
62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717 | 2003-03-28 |
61 | 김장환 | 6039 | 2003-03-28 | |
60 | 이종림 | 4675 | 2003-03-28 | |
59 | 김장환 | 4236 | 2003-03-26 | |
58 | ywrim | 5458 | 2003-03-25 | |
57 | 김장환 | 5962 | 2003-03-24 | |
56 | 아롱이 | 4000 | 2003-03-22 | |
55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807 | 2003-03-21 |
54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977 | 200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