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70,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9 | 청지기 | 1357 | 2023-04-15 | |
58 | 청지기 | 1095 | 2023-04-25 | |
57 | 청지기 | 1256 | 2023-05-05 | |
56 | 청지기 | 1412 | 2023-05-06 | |
55 | 청지기 | 1203 | 2023-05-15 | |
54 | 청지기 | 902 | 2023-05-22 | |
53 | 청지기 | 1214 | 2023-05-30 | |
52 | 청지기 | 1128 | 2023-06-04 | |
51 | 청지기 | 1206 | 2023-06-12 | |
50 | 청지기 | 1140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