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45,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03 | 김요셉 | 3570 | 2003-04-21 | |
102 | 청지기 | 4225 | 2003-04-21 | |
101 | 김장환 | 2920 | 2003-04-20 | |
100 |
감사
+2
| jinkunjun | 3780 | 2003-04-20 |
99 | 김요셉 | 5058 | 2003-04-19 | |
98 | 이요셉 | 6421 | 2003-04-19 | |
97 | 아그네스 | 6620 | 2003-04-19 | |
96 | 박의숙 | 5749 | 2003-04-19 | |
95 | 하인선 | 4954 | 2003-04-18 | |
94 | 이주현 | 5072 | 200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