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20,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7 | 김장환 | 4392 | 2003-03-19 | |
3636 | 김바우로 | 3833 | 2003-03-19 | |
3635 |
샬롬!
+1
| 김석훈 | 4715 | 2003-03-20 |
3634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673 | 2003-03-21 |
3633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477 | 2003-03-21 |
3632 | 아롱이 | 3536 | 2003-03-22 | |
3631 | 김장환 | 5511 | 2003-03-24 | |
3630 | ywrim | 5277 | 2003-03-25 | |
3629 | 김장환 | 4061 | 2003-03-26 | |
3628 | 이종림 | 4266 | 2003-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