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25,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7 | 김장환 | 5731 | 2003-04-02 | |
3616 | 이주현 | 7161 | 2003-04-02 | |
3615 | 이주현 | 5899 | 2003-04-02 | |
3614 | 이주현 | 3409 | 2003-04-02 | |
3613 | 휴고 | 4644 | 2003-04-03 | |
3612 | 청지기 | 6787 | 2003-04-03 | |
3611 | 청지기 | 3406 | 2003-04-03 | |
3610 | 김바우로 | 4833 | 2003-04-03 | |
3609 | 청지기 | 6117 | 2003-04-04 | |
3608 | 청지기 | 4606 | 200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