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61, 2003-04-22 09:56:57(2003-04-22)
-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 | 청지기 | 197 | 2024-01-15 | |
18 | 청지기 | 109 | 2024-01-22 | |
17 | 청지기 | 311 | 2024-01-30 | |
16 | 청지기 | 102 | 2024-02-11 | |
15 | 청지기 | 91 | 2024-02-11 | |
14 | 청지기 | 73 | 2024-02-19 | |
13 | 청지기 | 98 | 2024-02-27 | |
12 | 청지기 | 120 | 2024-03-05 | |
11 | 청지기 | 117 | 2024-03-11 | |
10 | 청지기 | 96 | 202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