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161,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1 | 강인구 ^o^ | 1233 | 2009-09-10 | |
1910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233 | 2009-09-09 |
1909 | 꿈꾸는 요셉 | 1171 | 2009-09-07 | |
1908 | 전제정 | 1186 | 2009-09-05 | |
1907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229 | 2009-09-02 |
1906 | 강인구 ^o^ | 1171 | 2009-09-01 | |
190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손진욱 | 1168 | 2009-08-29 |
1904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49 | 2009-08-28 |
1903 | 정바울로 | 1166 | 2009-08-28 | |
1902 | 강인구 ^o^ | 1214 | 200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