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374, 2003-04-22 20:17:11(2003-04-22)
-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83 | 청지기 | 1306 | 2008-12-19 | |
1982 | 전혁진 | 1237 | 2008-12-19 | |
1981 |
제자 교육을 마치고.
+5
| 니니안 | 1302 | 2008-12-21 |
1980 |
제자반을 마치며..
+4
| 이종림 | 1238 | 2008-12-22 |
1979 | 패트릭 | 1409 | 2008-12-22 | |
1978 | 이종림 | 1212 | 2008-12-22 | |
1977 | 김장환 엘리야 | 1261 | 2008-12-24 | |
1976 |
성탄일에...
+3
| 강인구 ^o^ | 1227 | 2008-12-24 |
1975 | 패트릭 | 1299 | 2008-12-25 | |
1974 |
성탄축하 드려요.
+3
| 강형석 | 1337 | 200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