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32,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11 | 강인구 ^o^ | 1233 | 2009-09-10 | |
1910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250 | 2009-09-09 |
1909 | 꿈꾸는 요셉 | 1179 | 2009-09-07 | |
1908 | 전제정 | 1187 | 2009-09-05 | |
1907 |
처음처럼 셀모임 나눔.
+3
| 이종림 | 1279 | 2009-09-02 |
1906 | 강인구 ^o^ | 1175 | 2009-09-01 | |
1905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손진욱 | 1171 | 2009-08-29 |
1904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68 | 2009-08-28 |
1903 | 정바울로 | 1183 | 2009-08-28 | |
1902 | 강인구 ^o^ | 1256 | 200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