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085, 2003-04-02 13:15:58(2003-04-02)
-
날씨가 무지하게 좋습니다.
사무실에 앉아있기 보다는 푸른 싹이 움트고 꽂망울이 터지는 자연의 품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봄 바람이 불어와 생명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생명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도합니다.
눌린 우리의 영혼이 자유함을 누리고
힘겨운 세상을 향해 승리를 외치고 전진하는 생명의 약동이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3 | 김장환 | 2280 | 2003-09-18 | |
292 | 이지용(어거스틴) | 2009 | 2003-09-17 | |
291 | 임용우(요한) | 2087 | 2003-09-17 | |
290 | 김장환 | 1493 | 2003-09-16 | |
289 | 김진세 | 1686 | 2003-09-16 | |
288 | 김바우로 | 1955 | 2003-09-13 | |
287 | 김장환 | 1898 | 2003-09-09 | |
286 |
단상 2
+2
| 강인구 | 1980 | 2003-09-09 |
285 |
오랫만에
+4
| 강인구 | 1889 | 2003-09-08 |
284 | 임용우(요한) | 1670 | 200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