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376,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3 | 청지기 | 4303 | 2019-03-31 | |
3392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301 | 2014-04-21 |
3391 | 김장환엘리야 | 4301 | 2013-09-14 | |
3390 | 청지기 | 4297 | 2019-03-24 | |
3389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289 | 2013-11-07 |
3388 |
저는여,,,,,
+1
| 이주현 | 4289 | 2003-04-22 |
3387 | 청지기 | 4281 | 2003-04-21 | |
3386 | 청지기 | 4272 | 2019-02-11 | |
3385 | 김장환 | 4271 | 2003-03-26 | |
3384 | 청지기 | 4268 | 2020-03-08 | |
3383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253 | 2016-01-22 |
3382 | 김장환 | 4253 | 2003-05-19 | |
3381 | 청지기 | 4250 | 2003-04-08 | |
3380 | 청지기 | 4245 | 2013-09-23 | |
3379 | 이병준 | 4244 | 2014-06-06 | |
3378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236 | 2015-05-06 |
3377 | 청지기 | 4230 | 2020-03-08 | |
3376 | 청지기 | 4223 | 2019-02-20 | |
3375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223 | 2013-09-26 |
3374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223 | 2003-05-30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