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미카엘조회 수: 5133,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09 | 청지기 | 4021 | 2019-02-11 | |
3408 | 청지기 | 4020 | 2020-01-20 | |
3407 | 명영미 | 4020 | 2003-03-14 | |
3406 | 청지기 | 4017 | 2020-02-16 | |
3405 | 청지기 | 4016 | 2020-01-12 | |
3404 |
신부님<<<<<<
+1
| 명영미 | 4011 | 2003-03-11 |
3403 | 청지기 | 4010 | 2020-01-26 | |
3402 | 김장환엘리야 | 4001 | 2014-03-21 | |
3401 | 청지기 | 3992 | 2020-01-06 | |
3400 | 청지기 | 3979 | 2003-04-21 | |
3399 | 청지기 | 3976 | 2019-08-11 | |
3398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3971 | 2015-05-06 |
3397 | 공양순 | 3964 | 2003-05-12 | |
3396 | 청지기 | 3963 | 2019-02-11 | |
3395 | 김진세 | 3955 | 2021-01-26 | |
3394 | 청지기 | 3954 | 2019-02-11 | |
3393 |
언론 플레이?
+1
| 패트릭 | 3953 | 2013-12-05 |
3392 | 임용우 | 3953 | 2003-03-17 | |
3391 | 청지기 | 3947 | 2019-04-14 | |
3390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947 | 2003-03-06 |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