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40,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 | 박마리아 | 9360 | 2018-03-19 | |
30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430 | 2003-03-06 |
29 | 니니안 | 9447 | 2013-08-28 | |
28 | 관리자 | 9683 | 2003-03-02 | |
27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735 | 2014-02-04 |
26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857 | 2003-03-03 |
25 | 구본호 | 10085 | 2003-03-02 | |
24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206 | 2013-12-16 |
23 | 박의숙 | 11049 | 2003-03-18 | |
22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406 | 2013-08-07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1611 | 2003-03-02 |
20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886 | 2003-03-02 |
19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909 | 2013-08-17 |
18 | ol주영 | 12087 | 2003-03-02 | |
17 | 구본호 | 12113 | 2003-03-02 | |
16 | 청지기 | 12172 | 2021-01-19 | |
15 | 김진세 | 12852 | 2021-01-19 | |
14 | 김장환엘리야 | 13813 | 2014-08-23 | |
13 | 청지기 | 14045 | 2019-12-15 | |
12 | 청지기 | 14090 | 2020-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