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41,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71 | 김바우로 | 5017 | 2003-04-03 | |
| 170 | 청지기 | 5052 | 2019-03-31 | |
| 169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057 | 2014-03-22 |
| 168 | 청지기 | 5060 | 2019-08-25 | |
| 167 |
"사랑 고백"
+3
| 향긋 | 5082 | 2003-03-18 |
| 166 | 강인구 | 5090 | 2003-06-09 | |
| 165 | 청지기 | 5092 | 2016-11-20 | |
| 164 | 김장환엘리야 | 5108 | 2014-04-29 | |
| 163 | 동행 | 5117 | 2015-02-16 | |
| 162 | 청지기 | 5119 | 2015-11-11 | |
| 161 | 청지기 | 5122 | 2019-09-08 | |
| 160 | 김장환 | 5138 | 2003-03-29 | |
| 159 | 김장환엘리야 | 5158 | 2017-09-01 | |
| 158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212 | 2015-02-13 |
| 157 | 청지기 | 5213 | 2019-02-11 | |
| 156 | 전미카엘 | 5232 | 2003-04-02 | |
| 155 | 김장환 | 5232 | 2003-06-24 | |
| 154 | 장길상 | 5246 | 2016-06-13 | |
| 153 | 김바우로 | 5264 | 2003-03-11 | |
| 152 | 김장환엘리야 | 5270 | 2014-0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