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582,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92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105 | 2015-11-13 |
| 91 | 안재금 | 6118 | 2017-10-20 | |
| 90 | 청지기 | 6118 | 2019-02-20 | |
| 89 | 청지기 | 6134 | 2019-02-11 | |
| 88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153 | 2014-04-01 |
| 87 | 김장환 | 6195 | 2003-05-01 | |
| 86 | 청지기 | 6233 | 2019-02-20 | |
| 85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53 | 2014-04-01 |
| 84 | 하인선 | 6276 | 2003-03-06 | |
| 83 | 이종림 | 6350 | 2003-03-06 | |
| 82 | 청지기 | 6367 | 2019-02-20 | |
| 81 | 이요셉 | 6384 | 2003-04-19 | |
| 80 | 청지기 | 6426 | 2003-04-04 | |
| 79 | 청지기 | 6462 | 2003-03-15 | |
| 78 | 아그네스 | 6518 | 2003-04-19 | |
| 77 | 청지기 | 6550 | 2019-02-11 | |
| 76 | 청지기 | 6569 | 2019-04-07 | |
| 75 | 청지기 | 6586 | 2019-08-25 | |
| 74 |
가을하늘
+1
| stello | 6645 | 2013-09-20 |
| 73 | 김동규 | 6661 | 2011-1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