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21,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68 |
바울 아저씨...^^
+2
| 구본호 | 3021 | 2004-11-27 |
467 | 글로벌팀 | 3026 | 2003-05-07 | |
466 | 김장환 | 3026 | 2003-07-17 | |
465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029 | 2003-05-27 |
464 | 김장환 엘리야 | 3045 | 2004-05-11 | |
463 | 청지기 | 3047 | 2021-12-23 | |
462 | 청지기 | 3051 | 2022-01-29 | |
461 | 강형석 | 3056 | 2003-06-16 | |
460 | 김장환엘리야 | 3056 | 2013-07-16 | |
459 | 청지기 | 3059 | 2019-02-24 | |
458 | 박마리아 | 3067 | 2014-02-20 | |
457 | 박마리아 | 3069 | 2014-05-17 | |
456 | 박의숙 | 3073 | 2003-04-08 | |
455 | 김장환엘리야 | 3073 | 2013-12-24 | |
454 |
어머니의 삶!
+6
| 김장환 | 3074 | 2003-06-19 |
453 | 청지기 | 3080 | 2019-03-24 | |
452 | 박동신 | 3082 | 2003-06-25 | |
451 | 이해달 | 3087 | 2003-05-05 | |
450 | 청지기 | 3096 | 2019-03-03 | |
449 | 임용우 | 3101 | 200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