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16,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88 | 청지기 | 2897 | 2021-12-15 | |
487 | 김바우로 | 2898 | 2013-12-17 | |
486 | 청지기 | 2898 | 2019-03-17 | |
485 | 임용우(요한) | 2902 | 2003-05-15 | |
484 | 청지기 | 2917 | 2022-03-24 | |
483 | 김장환엘리야 | 2924 | 2013-12-23 | |
482 | 임용우 | 2925 | 2003-03-12 | |
481 | 임용우(요한) | 2931 | 2003-06-25 | |
480 |
회복
+8
| 니니안 | 2944 | 2016-02-04 |
479 | 청지기 | 2957 | 2019-02-11 | |
478 | 김진세 | 2964 | 2021-01-27 | |
477 | 청지기 | 2966 | 2019-02-24 | |
476 | 청지기 | 2974 | 2019-03-10 | |
475 |
감사드립니다
+3
| 박마리아 | 2979 | 2014-02-16 |
474 | 이필근 | 2981 | 2014-03-04 | |
473 |
똑 똑똑!!
+4
| 니니안 | 2986 | 2015-11-26 |
472 | 구본호 | 2998 | 2003-05-05 | |
471 | 청지기 | 3004 | 2022-01-16 | |
470 | 글로벌팀 | 3006 | 2003-05-07 | |
469 |
선교 헌금 지출내역
+1
| 이필근 | 3006 | 2015-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