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68,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30 | 청지기 | 2878 | 2019-09-24 | |
529 | 청지기 | 2883 | 2020-03-22 | |
528 | 이병준 | 2888 | 2003-04-09 | |
527 | 박마리아 | 2888 | 2013-07-17 | |
526 | 청지기 | 2891 | 2021-02-09 | |
525 | 청지기 | 2896 | 2019-08-04 | |
524 | 청지기 | 2899 | 2019-05-05 | |
523 | 임용우(요한) | 2903 | 2003-05-29 | |
522 | 니니안 | 2904 | 2013-08-12 | |
521 | 청지기 | 2906 | 2019-02-11 | |
520 | 청지기 | 2915 | 2019-03-03 | |
519 | 김바우로 | 2917 | 2013-12-17 | |
518 |
빨래의 혁명
+1
| 박마리아 | 2926 | 2014-12-15 |
517 | 김장환 | 2933 | 2003-06-14 | |
516 | 청지기 | 2942 | 2019-03-24 | |
515 | 청지기 | 2966 | 2021-12-05 | |
514 | 임용우(요한) | 2973 | 2003-05-15 | |
513 | 임용우 | 2974 | 2003-03-12 | |
512 | 청지기 | 2976 | 2020-05-05 | |
511 | 김장환엘리야 | 2977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