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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31,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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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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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서미애 | 1230 | 2009-12-18 | |
1979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9-12-18 | |
1978 | 양신부 | 1340 | 2009-12-18 | |
1977 | 양신부 | 1171 | 2009-12-17 | |
1976 | 양신부 | 1267 | 2009-12-15 | |
1975 | 이병준 | 1192 | 2009-12-14 | |
1974 |
마지막 효도
+2
| 이필근 | 1175 | 2009-12-14 |
1973 | 서미애 | 1174 | 2009-12-09 | |
1972 |
선교구제헌금 집행사항
+2
| 이필근 | 1198 | 2009-12-09 |
1971 | 박윤택 | 1182 | 2009-12-05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