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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27,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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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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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692 | 2003-03-03 |
9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591 | 2003-03-03 |
8 | 이종림 | 7110 | 2003-03-03 | |
7 |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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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1516 | 2003-03-02 |
6 | 관리자 | 9599 | 2003-03-02 | |
5 | ol주영 | 11971 | 2003-03-02 | |
4 | 구본호 | 9991 | 2003-03-02 | |
3 | 구본호 | 11870 | 2003-03-02 | |
2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742 | 2003-03-02 |
1 | 관리자 | 9186 | 2003-03-0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