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402,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70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588 | 2003-05-25 |
369 | 청지기 | 3589 | 2022-02-20 | |
368 | 청지기 | 3593 | 2019-12-02 | |
367 | 강인구 | 3598 | 2003-05-06 | |
366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598 | 2014-02-17 |
365 | 청지기 | 3598 | 2022-01-06 | |
364 |
감사
+2
| jinkunjun | 3600 | 2003-04-20 |
363 | 청지기 | 3611 | 2003-06-06 | |
362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613 | 2003-03-28 |
361 | 청지기 | 3652 | 2019-08-11 | |
360 | 열매 | 3661 | 2003-04-28 | |
359 | 청지기 | 3662 | 2019-03-24 | |
358 | 김장환 | 3667 | 2003-05-09 | |
357 | 청지기 | 3669 | 2019-03-24 | |
356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670 | 2013-12-18 |
355 | 김진세 | 3672 | 2021-01-22 | |
354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676 | 2013-12-03 |
353 | 니니안 | 3677 | 2015-11-04 | |
352 | 청지기 | 3697 | 2019-03-03 | |
351 | 청지기 | 3717 | 2020-03-08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