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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33,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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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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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김장환 | 5827 | 2003-03-28 | |
87 |
용서
+3
| 이병준 | 5834 | 2003-03-06 |
86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5839 | 2014-01-25 |
85 | 김장환 | 5846 | 2003-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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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청지기 | 5874 | 2019-02-11 | |
82 | 김바우로 | 5898 | 2004-07-23 | |
81 | 이주현 | 5902 | 2003-04-02 | |
80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5909 | 2015-11-13 |
79 | 청지기 | 5919 | 2019-08-25 | |
78 | 하인선 | 6018 | 2003-03-06 | |
77 | 청지기 | 6030 | 2019-02-11 | |
76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038 | 2014-04-01 |
75 | 안재금 | 6135 | 2017-10-31 | |
74 | 김장환 | 6137 | 2003-05-01 | |
73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137 | 2014-04-01 |
72 | 청지기 | 6142 | 2019-09-01 | |
71 | 청지기 | 6162 | 2003-04-04 | |
70 | 이요셉 | 6197 | 2003-04-19 | |
69 | 이종림 | 6223 | 2003-03-06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