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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25,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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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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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관리자 | 9441 | 2003-03-02 | |
27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536 | 2003-03-03 |
26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537 | 2014-02-04 |
25 | 구본호 | 9870 | 2003-03-02 | |
24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087 | 2013-12-16 |
23 | 박의숙 | 10632 | 2003-0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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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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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 11180 | 2013-08-07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1357 | 2003-03-02 |
20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565 | 2003-03-02 |
19 | 구본호 | 11655 | 2003-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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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694 | 2013-08-17 |
17 | ol주영 | 11729 | 2003-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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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김진세 | 12625 | 2021-01-19 | |
14 | 청지기 | 13459 | 2019-12-15 | |
13 | 김장환엘리야 | 13612 | 2014-08-23 | |
12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3785 | 201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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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청지기 | 17275 | 2019-08-25 | |
9 | 청지기 | 17398 | 2019-09-0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