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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20,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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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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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934 | 2003-03-06 |
17 | 김바우로 | 4351 | 2003-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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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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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현안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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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 5125 | 2003-03-05 |
11 | 주님의㉠ㅣ쁨 | 7239 | 2003-03-03 | |
10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524 | 2003-03-03 |
9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390 | 2003-03-03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