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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03,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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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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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이종림 | 1182 | 2009-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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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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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o^ | 1182 |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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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 현수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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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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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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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우 | 1182 | 200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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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이리 바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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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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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5-05-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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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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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181 | 2013-03-12 |
180 | 안셀름 | 1181 | 2013-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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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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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애 | 1181 | 2012-12-14 |
178 | ♬♪강인구 | 1181 | 2011-10-24 | |
177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11-10-10 | |
176 | 양신부 | 1181 | 2009-09-17 | |
175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8-07-27 | |
174 |
학생청년예배 후기
+3
| 임용우 | 1181 | 2008-06-30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