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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70,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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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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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김동규 | 1197 | 2013-04-16 | |
252 |
두 개의 길!
+3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12-02-04 |
251 | 김바우로 | 1197 | 2011-07-02 | |
250 |
네팔에서 5
+5
| 김바우로 | 1197 | 2011-03-23 |
249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10-10-25 | |
248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8-08-02 |
247 | 니니안 | 1197 | 2008-06-19 | |
246 |
주일 대청소 계획안
+3
| 남 선교회 | 1197 | 2008-03-11 |
245 | 임용우 | 1197 | 2006-11-26 | |
244 | 박영희 | 1197 | 2006-11-12 | |
243 | 이병준 | 1197 | 2006-08-06 | |
242 |
기도로 나아기 힘들때
+3
| 리도스 | 1197 | 2006-05-26 |
241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6-05-06 | |
240 | 김장환 엘리야 | 1197 | 2005-12-16 | |
239 |
엄마품은 쉼터~
+4
| 박마리아 | 1196 | 2013-04-22 |
238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12-10-04 | |
237 | 노아 | 1196 | 2012-01-02 | |
236 | 김바우로 | 1196 | 2010-12-20 | |
235 | 이병준 | 1196 | 2010-08-10 | |
234 | 김동화(훌) | 1196 | 2010-03-26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