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71,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 | 김동화(훌) | 1196 | 2010-03-26 | |
232 |
팬션에서 일어난 이야기
+5
| 김동화(훌) | 1196 | 2009-04-24 |
231 |
예사모2차셀모임보고
+2
| 현순종 | 1196 | 2008-07-14 |
230 | 임용우 | 1196 | 2007-12-27 | |
229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7-07-06 | |
228 |
5구역 식구들
+3
| 박의숙 | 1196 | 2007-07-02 |
227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7-02-20 | |
226 | 이주현 | 1196 | 2006-08-07 | |
225 | 이금순 | 1196 | 2006-04-25 | |
224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196 | 2006-01-26 |
223 | 임용우 | 1196 | 2005-12-31 | |
222 | 강인구 | 1196 | 2005-12-23 | |
221 | 리도스 | 1196 | 2005-12-10 | |
220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5-11-06 | |
219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195 | 2012-12-14 |
218 | 이종림 | 1195 | 2012-09-13 | |
217 | ♬♪강인구 | 1195 | 2011-10-09 | |
216 | † 양신부 | 1195 | 2011-06-30 | |
215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195 | 2010-11-03 |
214 | 이병준 | 1195 | 2010-09-27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