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54,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0 | 청지기 | 4044 | 2019-12-11 | |
3389 | 청지기 | 4033 | 2019-11-18 | |
3388 |
남의 편
+5
| 박마리아 | 4032 | 2016-01-22 |
3387 |
언론 플레이?
+1
| 패트릭 | 4030 | 2013-12-05 |
3386 |
신부님<<<<<<
+1
| 명영미 | 4030 | 2003-03-11 |
3385 | 니니안 | 4024 | 2017-06-13 | |
3384 | 청지기 | 4024 | 2003-04-21 | |
3383 | 청지기 | 4017 | 2019-03-31 | |
3382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011 | 2003-03-06 |
3381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003 | 2015-05-06 |
3380 | 이병준 | 3998 | 2014-06-06 | |
3379 | 공양순 | 3987 | 2003-05-12 | |
3378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3983 | 2014-04-19 |
3377 | 청지기 | 3981 | 2019-08-11 | |
3376 | 니니안 | 3974 | 2015-05-07 | |
3375 | 전미카엘 | 3974 | 2003-05-13 | |
3374 | 이병준 | 3968 | 2003-05-06 | |
3373 | 청지기 | 3967 | 2020-02-09 | |
3372 | 김바우로 | 3960 | 2003-03-19 | |
3371 | 청지기 | 3943 | 202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