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89,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1 | 청지기 | 4247 | 2020-02-16 | |
3410 | 청지기 | 4246 | 2020-01-26 | |
3409 |
영적성장
+1
| 박마리아 | 4246 | 2013-11-07 |
3408 | 청지기 | 4242 | 2019-03-31 | |
3407 | 청지기 | 4232 | 2020-01-06 | |
3406 | 청지기 | 4229 | 2019-02-11 | |
3405 | 김바우로 | 4218 | 2003-06-25 | |
3404 | 청지기 | 4211 | 2019-11-18 | |
3403 |
저는여,,,,,
+1
| 이주현 | 4207 | 2003-04-22 |
3402 | 김진세 | 4202 | 2021-01-26 | |
3401 | 청지기 | 4200 | 2003-04-08 | |
3400 | 청지기 | 4197 | 2019-12-11 | |
3399 | 니니안 | 4193 | 2017-06-13 | |
3398 | 명영미 | 4182 | 2003-03-14 | |
3397 | 청지기 | 4179 | 2013-09-23 | |
3396 | 김장환 | 4172 | 2003-05-19 | |
3395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168 | 2003-05-30 |
3394 | 김장환 | 4168 | 2003-03-26 | |
3393 | 청지기 | 4150 | 2019-08-11 | |
3392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145 | 201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