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41,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3 |
딸을 보내며~
+2
| 박마리아 | 5555 | 2014-02-03 |
3552 | 박의숙 | 5528 | 2003-05-12 | |
3551 | 청지기 | 5520 | 2003-04-14 | |
3550 | 이병준 | 5512 | 2003-03-06 | |
3549 |
수염
+5
| 박마리아 | 5503 | 2014-03-24 |
3548 | 김장환엘리야 | 5492 | 2017-09-01 | |
3547 | 김장환엘리야 | 5466 | 2014-01-01 | |
3546 | 김장환엘리야 | 5459 | 2014-04-14 | |
3545 | ywrim | 5459 | 2003-03-25 | |
3544 | 전미카엘 | 5456 | 2013-09-10 | |
3543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34 | 2015-02-13 |
3542 | 박마리아 | 5420 | 2013-07-24 | |
3541 | 청지기 | 5418 | 2019-02-20 | |
3540 | stello | 5408 | 2013-09-16 | |
3539 | 청지기 | 5372 | 2019-08-19 | |
3538 | 장길상 | 5372 | 2016-06-13 | |
3537 | 김장환엘리야 | 5372 | 2014-04-25 | |
3536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367 | 2014-01-20 |
3535 | 김바우로 | 5363 | 2003-03-11 | |
3534 | 전미카엘 | 5356 | 200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