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175,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2 | 청지기 | 5050 | 2019-04-14 | |
3511 | 김요셉 | 5044 | 2003-04-19 | |
3510 | 이병준 | 5043 | 2014-04-17 | |
3509 | 김장환엘리야 | 5033 | 2014-05-17 | |
3508 |
7월 14일 주일 단상
+2
| 김장환엘리야 | 5028 | 2013-07-16 |
3507 | 청지기 | 5012 | 2019-09-08 | |
3506 | 이종림 | 4995 | 2003-04-13 | |
3505 | 김장환엘리야 | 4982 | 2014-09-29 | |
3504 | 휴고 | 4977 | 2003-04-03 | |
3503 | 청지기 | 4970 | 2016-09-08 | |
3502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954 | 2013-12-06 |
3501 | 김장환 | 4945 | 2003-05-12 | |
3500 | 니니안 | 4933 | 2013-08-09 | |
3499 | 청지기 | 4928 | 2017-07-31 | |
3498 | 김바우로 | 4925 | 2003-03-14 | |
3497 | 하인선 | 4920 | 2003-04-18 | |
3496 | 유테레사 | 4913 | 2016-08-24 | |
3495 | 청지기 | 4892 | 2019-09-08 | |
3494 | 이종림 | 4876 | 2003-03-13 | |
3493 |
샬롬!
+1
| 김석훈 | 4862 | 200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