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re] 전미카엘선교사님의 간증을 듣고
  • 전미카엘
    조회 수: 5157, 2016-09-25 18:49:32(2003-04-02)
  • 위로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나실때마다 기도해 주세요. 참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기에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향해 나가실때 겪으셨던
    >가슴아픈 사건(?)을 진솔하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베드로와 같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통회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
    >선교사님의 마음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졌고
    >너무나 힘들었을 그때의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
    >귀하신, 너무도 귀하신 두 분의 앞날을 축복하며 ,
    >열방의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그날까지 기도하겠습니다.
    >

댓글 1

  • 김장환

    2003.04.02 13:12

    그렇습니다.
    지난 주일 간증을 통해서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카엘선교사님과 우리 교회가 우선 한국성공회 안에서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죽은 영혼을 살리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50 청지기 5308 2003-04-14
3549 김장환엘리야 5301 2014-08-23
3548 김장환엘리야 5286 2014-04-14
3547 박의숙 5282 2003-05-12
3546 청지기 5273 2019-09-01
3545 김장환엘리야 5271 2014-01-01
3544 청지기 5265 2019-02-11
3543 니니안 5260 2014-01-20
3542 전미카엘 5245 2013-09-10
3541 김장환엘리야 5204 2014-04-25
3540 박마리아 5203 2016-12-03
3539 김바우로 5202 2003-03-11
3538 장길상 5165 2016-06-13
3537 김장환 5165 2003-06-24
전미카엘 5157 2003-04-02
3535 김장환 5084 2003-03-29
3534 청지기 5055 2015-11-11
3533 김장환엘리야 5034 2014-04-29
3532 강인구 5022 2003-06-09
3531 박마리아 5009 2014-03-2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