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185,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 | 김장환엘리야 | 14133 | 2014-08-23 | |
13 | 청지기 | 14344 | 2020-02-23 | |
12 | 청지기 | 14668 | 2019-12-15 | |
11 |
미카엘 소식지
+1
![]() | 전미카엘 | 14826 | 2019-12-25 |
10 | 청지기 | 18342 | 2020-08-30 | |
9 | 청지기 | 18532 | 2019-08-25 | |
8 | 청지기 | 19456 | 2019-09-01 | |
7 | 청지기 | 20379 | 2019-09-01 | |
6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20618 | 2019-04-05 |
5 | 청지기 | 21755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4006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6341 | 2018-06-22 |
2 | 김진세 | 27036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2044 | 201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