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09,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55 | 서미애 | 1410 | 2009-06-21 | |
1854 | 김장환 엘리야 | 1789 | 2009-06-22 | |
1853 | 정바울로 | 1431 | 2009-06-22 | |
1852 | 김장환 엘리야 | 1457 | 2009-06-24 | |
1851 | 이병준 | 1599 | 2009-06-26 | |
1850 | 김장환 엘리야 | 1486 | 2009-06-26 | |
1849 | 이병준 | 1663 | 2009-06-26 | |
1848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649 | 2009-06-28 |
1847 | 루시아 | 1634 | 2009-06-29 | |
1846 | 니니안 | 1171 | 200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