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725,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3 | 패트릭 | 1372 | 2009-04-07 | |
1902 | 패트릭 | 1201 | 2009-04-07 | |
1901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9-04-08 | |
1900 |
야곱에게
+6
| 니니안 | 1211 | 2009-04-09 |
1899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9-04-09 | |
1898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9-04-09 | |
1897 | 양부제 | 1190 | 2009-04-10 | |
1896 | 박동신 | 1218 | 2009-04-12 | |
1895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225 | 2009-04-16 |
1894 | 양부제 | 1206 | 2009-04-16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