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198,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8 | 김장환엘리야 | 1144 | 2013-04-19 | |
227 | 수산나 | 1144 | 2013-03-13 | |
226 | 니니안 | 1144 | 2013-02-19 | |
225 | stello | 1144 | 2013-02-06 | |
224 | 서미애 | 1144 | 2013-02-05 | |
223 | 패트릭 | 1144 | 2013-01-22 | |
222 | 김장환엘리야 | 1144 | 2012-12-26 | |
221 |
성가대곡
+1
| 김민정 | 1144 | 2012-12-06 |
220 | 서미애 | 1144 | 2012-10-07 | |
219 |
기장팀 전도여행기(마지막편)
+10
| 김영수(엘리야) | 1144 | 2012-08-03 |
218 | 김문영 | 1144 | 2012-07-13 | |
217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12-01-01 | |
216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1144 | 2011-08-19 |
215 | ♬♪강인구 | 1144 | 2011-06-22 | |
214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11-03-25 | |
213 |
성탄의 기쁜 소식!!!
+4
| 김장환 엘리야 | 1144 | 2010-12-28 |
212 | 박영희 | 1144 | 2010-04-14 | |
211 | 서미애 | 1144 | 2009-07-01 | |
210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144 | 2009-06-28 |
209 |
성탄축하 드려요.
+3
| 강형석 | 1144 | 2008-12-26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