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200, 2003-03-03 16:04:42(2003-03-03)
-
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8 | 김장환 엘리야 | 1132 | 2005-05-22 | |
147 | 청지기 | 1130 | 2010-07-24 | |
146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129 | 2009-08-28 |
145 | 김장환 엘리야 | 1129 | 2005-10-19 | |
144 | 김동규 | 1128 | 2011-01-31 | |
143 | 김광국 | 1126 | 2012-03-29 | |
142 | 김바우로 | 1126 | 2009-11-16 | |
141 | 청지기 | 1122 | 2023-10-28 | |
140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121 | 2013-02-06 |
139 |
공감..
+3
| 박마리아 | 1120 | 2013-03-22 |
138 | 청지기 | 1119 | 2023-09-04 | |
137 | 김진현애다 | 1119 | 2012-04-08 | |
136 | 임용우 | 1119 | 2006-05-05 | |
135 | 김장환 엘리야 | 1115 | 2012-10-30 | |
134 | 김장환 엘리야 | 1114 | 2009-12-25 | |
133 | 청지기 | 1113 | 2012-08-19 | |
132 | 노아 | 1111 | 2012-08-04 | |
131 | 전미카엘 | 1111 | 2012-06-28 | |
130 | 청지기 | 1108 | 2023-06-19 | |
129 | † 양신부 | 1107 | 2012-05-31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