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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215, 2003-03-03 16:04:42(20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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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컴퓨터 앞에 앉아 끙끙 거리는 모습을 뒤로하며 속없이 "그만 자요" 소리만 해댔던 무심한 마누라가
섭섭하진 않았나요?
다 만들었다고 뿌듯해하며 나를 앉혀 놓고 여기저기 클릭하며 보여주는 당신에게 기술적인 어려움에
대해선 무지한 내가 트집 잡고 더 큰 요구를 했던 나에게 답답함과 서운함이 무척 많았을 거예요?
오픈 글쓰기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이 홈피를 통해 우리 동수원교회가 주 안에 더욱 하나되고 하나님 나라의 축제마당으로 활짝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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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김광국 | 1147 | 2012-0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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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전미카엘 | 1147 | 2012-01-24 |
266 | 패트릭 | 1147 | 2011-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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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시고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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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나 | 1147 | 201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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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교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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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현애다 | 1147 | 201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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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5
| 김진현애다 | 1147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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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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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바우로 | 1147 |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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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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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김장환 엘리야 | 1147 | 2008-0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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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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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147 | 2007-11-05 |
254 |
몇명일까요? ^^
+6
| 강인구 ^o^ | 1147 | 2007-10-01 |
253 | 김장환 엘리야 | 1147 | 2007-02-13 | |
252 |
남성성장반 모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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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우 | 1147 | 2007-02-08 |
251 |
감사~!
+1
| 김장환 엘리야 | 1147 | 2007-01-25 |
250 | 청지기 | 1147 | 2007-01-09 | |
249 |
주일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47 | 2006-10-15 |
갑자기 바우로 아저씨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좋은 색쒸 만나서 장가가야 할텐데.... 좋은 서방이 되려면 좀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