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16, 2023-01-10 10:50:10(2023-01-10)
-
제2차 (1월9일 – 1월14일)
월
어부 네 사람
마르 1:14-20
화
악령들린 사람을 고쳐주심
마르 1:21-28
수
시몬의 장모를 고쳐주심
마르 1:29-39
목
나병환자를 고쳐주심
마르 1:40-45
금
중풍병자를 고쳐주심
마르 2:1-12
토
레위를 부르심
마르 2:13-17
주간묵상
(월) 예수께서 갈릴래아 호수를 지나시다가 어부 시몬과 안드레아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부르셨는데 네 사람은 모두 그물을 비롯한 모든 것을 남겨둔 채 예수를 따라나섭니다.
(화)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의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실 때 더러운 악령 들린 사람 하나가 회당에서 큰소리를 지릅니다. 예수께서 악령을 내쫓으시자 많은 사람들이 모두 놀랐고 예수의 소문은 온 마을에 퍼집니다.
(수) 예수께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에 들어가셨는데 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부인의 열병을 고쳐주시고 그를 일으키시자 그 부인은 예수의 일행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목) 나병환자 한 사람이 예수께 병을 고쳐달라고 애원합니다. 예수께서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그를 고쳐주시자 말끔히 낫게 되었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사제에게 가서 몸이 나은 것을 증명해 보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은 이 일을 널리 퍼뜨렸습니다.
(금)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의 어떤 집에 머무르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집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그 때 어떤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들고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갈 수가 없게 되자 지붕을 벗겨 병자를 요에 눕힌 채 예수 앞에 달아 내려보냅니다.
(토) 예수께서 호숫가에서 군중을 가르치시고 길을 가시던 중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를 부르십니다. 레위는 곧바로 예수를 따라나섰고 레위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됩니다. 바리사이파 학자들이 그 모습을 보고 못마땅해 합니다.
성서 퀴즈
①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 )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곧 ( )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마르 1:17-18
② "나자렛 예수님, 어찌하여 우리를 ( )하시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 )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이십니다." -마르 1:24
③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근방 다음 동네에도 가자. 거기에서도 ( )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르 1:38
④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 )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 )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그들에게 증명하여라." -마르 1:44
⑤ "성한 사람에게는 ( )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 )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르 2:17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답(2023년 1월 8일 성서 퀴즈)
①사람, 그물 ②간섭, 하느님 ③전도 ④사제, 예물 ⑤의사, 의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87 | (안셀름) | 1132 | 2013-04-19 | |
3486 | 김장환엘리야 | 1132 | 2013-04-19 | |
3485 | 강인구 | 1133 | 2004-09-21 | |
3484 | 김장환 엘리야 | 1133 | 2007-10-22 | |
3483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33 | 2008-01-28 |
3482 | 양신부 | 1133 | 2009-12-17 | |
3481 |
미국에서 안부인사
+6
| 임용우 | 1133 | 2012-02-09 |
3480 | 니니안 | 1133 | 2013-01-15 | |
3479 |
그리움
+6
| 박마리아 | 1133 | 2013-04-24 |
3478 | 임용우 | 1134 | 2006-09-25 | |
3477 |
미국에서
+10
| 임용우 | 1134 | 2010-07-02 |
3476 | 김장환 엘리야 | 1134 | 2012-04-24 | |
3475 |
간만에 글 올립니다.
+13
| 전제정 | 1134 | 2012-11-20 |
3474 | 김장환엘리야 | 1134 | 2012-12-26 | |
3473 |
기도합니다~
+4
| 박마리아 | 1134 | 2013-03-06 |
3472 |
부활절 전교인부침개전도
+1
| 이병준 | 1134 | 2013-03-26 |
3471 | 서미애 | 1134 | 2013-04-01 | |
3470 | 청지기 | 1135 | 2012-05-28 | |
3469 | 김영수(엘리야) | 1135 | 2012-10-08 | |
3468 |
大事
+4
| 박마리아 | 1135 | 2013-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