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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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 전혁진 | 1436 | 2008-08-27 | |
2043 |
예사모셀모임보고
+4
| 현순종 | 1394 | 2008-08-29 |
2042 |
안동교회 소식드립니다.
+4
| 유테레사 | 1275 | 2008-08-29 |
2041 | 이요한(종) | 1349 | 2008-08-30 | |
2040 | 리도스 | 1263 | 2008-09-02 | |
2039 | 김진현애다 | 1379 | 2008-09-03 | |
2038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08-09-03 | |
2037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
| 윤재은(노아) | 1255 | 2008-09-03 |
2036 |
그리스도의 걸스카웃?
+5
| 전미카엘 | 1356 | 2008-09-06 |
2035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8-09-06 |
위에 문제의 사람들이 대부분 규율에 메이는 집단생활을 거부하는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들어 국가적 차원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규제나 개선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표가 없는 정치 사각지라서 그런거라면 정치꾼부터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요? 쉽지 않지만 하다 포기하거나 도전도 하지 않는 신사복입은 노숙자같은 정치꾼과 지도자부터 센타로 보내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