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3922 | 2003-03-06 |
17 | 김바우로 | 4351 | 2003-03-06 | |
16 | 이종림 | 6197 | 2003-03-06 | |
15 | 이병준 | 5278 | 2003-03-06 | |
14 |
용서
+3
| 이병준 | 5834 | 2003-03-06 |
13 | 하인선 | 5999 | 2003-03-06 | |
1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102 | 2003-03-05 |
11 | 주님의㉠ㅣ쁨 | 7215 | 2003-03-03 | |
10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467 | 2003-03-03 |
9 |
기쁜소식
+1
| 임용우 | 8355 | 2003-03-03 |
위에 문제의 사람들이 대부분 규율에 메이는 집단생활을 거부하는 사람들 같은 생각이 들어 국가적 차원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쉽지는 않겠지요
규제나 개선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표가 없는 정치 사각지라서 그런거라면 정치꾼부터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요? 쉽지 않지만 하다 포기하거나 도전도 하지 않는 신사복입은 노숙자같은 정치꾼과 지도자부터 센타로 보내면 어떨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