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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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박영희 | 1188 | 2009-07-21 | |
1869 | 이경주(가이오) | 1252 | 2009-07-21 | |
1868 |
언젠가 부터...
+2
| 강인구 ^o^ | 1197 | 2009-07-21 |
1867 | 임선교 | 1267 | 2009-07-19 | |
1866 | 김장환 엘리야 | 1172 | 2009-07-19 | |
1865 | 전미카엘 | 1153 | 2009-07-17 | |
1864 | 김바우로 | 1164 | 2009-07-17 | |
1863 | 김장환 엘리야 | 1160 | 2009-07-17 | |
1862 | 청지기 | 1156 | 2009-07-15 | |
1861 | 김장환 엘리야 | 1159 | 2009-07-10 |
넘 재미있어요~~~~
대박이여욧~~~~샘~~~
병원에서 많은 묵상의 시간에 잠기시면서
기발한 유머도 많이 느셨어용~~~~~~
감사 감사
근데 웬지 하나같이 한 장난질 할것만 같은 개녀석들
주인의 넓은 '개'방심이 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