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40 | 김장환 | 4118 | 2003-05-19 | |
3539 | 김장환 | 3530 | 2003-05-20 | |
3538 |
하람 찬양팀 일동이
+1
| 강인구 | 2377 | 2003-05-20 |
3537 | 전미카엘 | 2241 | 2003-05-21 | |
3536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267 | 2003-05-21 |
3535 | 임용우(요한) | 1689 | 2003-05-22 | |
3534 | 김장환 | 3581 | 2003-05-23 | |
3533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749 | 2003-05-25 |
3532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589 | 2003-05-25 |
3531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1
| 김종현 | 3095 | 2003-05-27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