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1 | 전미카엘 | 4029 | 2003-05-13 | |
3550 | 김장환 | 3319 | 2003-05-14 | |
3549 | 임용우(요한) | 3008 | 2003-05-15 | |
3548 | 공양순 | 2550 | 2003-05-15 | |
3547 | 전미카엘 | 2258 | 2003-05-16 | |
3546 | 김장환 | 3551 | 2003-05-16 | |
3545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611 | 2003-05-16 |
3544 | 청지기 | 2570 | 2003-05-18 | |
3543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852 | 2003-05-18 |
3542 | 청지기 | 2198 | 2003-05-18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