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53 | 권준석 | 1269 | 2009-07-01 | |
1852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214 | 2009-07-01 |
1851 | 서미애 | 1395 | 2009-07-01 | |
1850 | 니니안 | 1157 | 2009-06-29 | |
1849 | 루시아 | 1261 | 2009-06-29 | |
1848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459 | 2009-06-28 |
1847 | 이병준 | 1350 | 2009-06-26 | |
1846 | 김장환 엘리야 | 1431 | 2009-06-26 | |
1845 | 이병준 | 1276 | 2009-06-26 | |
1844 | 김장환 엘리야 | 1216 | 2009-06-24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