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 | 청지기 | 14123 | 2020-02-23 | |
11 |
미카엘 소식지
+1
| 전미카엘 | 14346 | 2019-12-25 |
10 | 청지기 | 17966 | 2019-08-25 | |
9 | 청지기 | 18066 | 2020-08-30 | |
8 | 청지기 | 18592 | 2019-09-01 | |
7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19564 | 2019-04-05 |
6 | 청지기 | 19616 | 2019-09-01 | |
5 | 청지기 | 20719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3035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4999 | 2018-06-22 |
2 | 김진세 | 25859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39928 | 2018-02-28 |
경쟁을 하려해도 출발선은 비슷해야지요.
육상이나 수영 경기 같으면 일종의 부정출발이겠죠. 오리발을 달기도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평준화, 보편 교육을 추구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만...